연구동향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여행을 못 가게 되었다면]
(사진출처: unsplash)
네덜란드 브레다 응용과학대학의 온드레 미타스(Ondrej Mitas) 박사는 ‘국내여행도 해외여행 못지않은 즐거움을 준다는 증거는 많다’고 말했다.
휴가는 시작 시점부터 즐거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시작되기 몇 주 혹은 심지어 몇 달 전부터 ‘기대’로 인한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며, 또한 우리가 여행 및 휴가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간이 ‘새로움’을 즐기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여행은 어렵더라도, 근거리 지역에 짧게 여행을 다녀오는 것 또한 건강과 행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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