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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인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행복했던 이유

한양대관광랩 2024-02-01 조회수 101

[피지인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행복했던 이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피지인들의 평균 정신 건강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삶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는 사람들이
증가하였다. 좋은 사업은 행복한 노동력이 기초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작년 말부터 진행중인 Tourism Fiji의 ‘행복으로의 귀환(Return to Happiness)’ 관광산업 캠페인에도 건강한 피지인의 이미지를 두각시키는 데에 영향을 주었다.

뉴질랜드 Massey University의 연구에 따르면, 피지인들은 팬데믹 기간동안, 가족과 지역 사회 내 사교활동을 강화하며 관광객 없이 생존하기 위해 건강을 유지하고 환경의 소생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이러한 건설적인 시간을 활용하면서 피지인들 스스로 자신들의 문화와 자원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이는 긍정적인 삶의 만족도에도 영향을 미쳐, 향후 관광 산업 외 정부의 정책 입안자들에게도 미래의 결정을 알리는 도구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URL을 참고하세요.

https://www.fijitimes.com/protecting-our-people-and-planet/

보조연구원: 한승은 (관광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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