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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력을 잃은 관광활동은 과연 행복을 가져다줄까?

한양대관광랩 2024-03-05 조회수 590

[통제력을 잃은 관광활동은 과연 행복을 가져다줄까?]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여행 전문가들이 목적의식을 갖고 코로나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 2023년을 보냈으며 매우 낙관적인 느낌을 갖고 있음을 보여줬다. 고객들은 휴식 기간이 늘어나며 더 자주 여행하고자 하고, 평균 지출도 높아졌다. 하지만 수년간의 봉쇄와 제한 조치 이후 2023년이 새로운 정점에 도달하면서 관광객들이 통제력을 잃었다라는 헤드라인을 발견한다. , 여행의 매력이 일부 추함을 가져온 것이다타국에서 마리화나를 불거나, 옐로스톤에서 들소를 쓰다듬으며 셀카를 찍다 위협을 느끼기도 하고, 오르면 안되는 피라미드 계단에 오르거나하는 것들이다. 이는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복에도 영향을 미치는 일이다. 우리는 앞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 우리 지구의 일부를 보는 것에 옹호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긍정적인 집단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URL을 참고하세요.

https://www.travelweekly.com/Richard-Turen/Does-our-optimism-resonate-with-travelers



보조연구원: 한승은 (관광학부)